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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보내드립니다(0406)
작성자
:
cool guy
작성일
:
2012-04-06 오후 1:57:54
파일
:
글0406(1).zip
이메일
:
인간은 엄청난 시련에서도 담담 할 수가 있을까?
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서
"산티아고가 힘들게 잡은 청새치가 상어 떼의 습격으로 앙상하게 뼈만 남듯이, 인간도 살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직면하게 된다
- 과정은 중요성을 음미한다면, 이런 시련 앞에서도 담담할 수 있을 것
-cool guy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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